미리캔버스 · AI 디자이너

에이전트 4주 결산

9월 15일에 열고 4주가 지났어요. 지표가 어디까지 왔는지, 미뤄둔 판단을 다시 볼 때인지 봤어요.

2026-09-15 ~ 10-12발화 43,759 계정 8,865발화 전수 판정 49,226

4주 동안 지표는 거의 그대로예요. 채택률 35.4%에서 33.7%, NPS 3.26에서 3.11. 대조군과 견주면 에셋 전환율도 오히려 조금 낮아요.

그런데 사람들은 말을 걸어요. 첫 화면을 AI로 두면 말 거는 비율이 5%p 올라가요. 문제는 그다음이에요. 못 한다고 답한 7,923건 가운데 41%가 캔버스 위에 있는 걸 직접 바꿔 달라는 요청이에요. 글자 색, 크기, 위치, 페이지 규격 같은 것들이요.

이건 이번에 일부러 안 만든 기능이에요. 우선순위에서 뒤로 미뤘죠. 4주치 발화를 다 읽어 보니 그 판단을 다시 볼 때가 된 것 같아요.

4주 지표

운영 대시보드와 같은 정의를 썼어요. 9월 15일 수치가 대시보드와 한 자리도 다르지 않은 걸 확인하고 시작했어요.

발화
실행 클릭
43,759
하루 평균 1,562건
말을 건 계정
4주 중복 제거
8,865
매주 2,800~3,600명
대화
20,515
대화당 2.1발화
채택
25,897
결과를 77,502번 보여주고
채택률
33.4%
목표 40%
두 번째 턴으로
48.9%
목표 50%
NPS
3.20
목표 4.0 · 458명
응답 시간
18.4초
중간값 · 12.5초에서 늘었어요

목표를 걸어둔 숫자는 넷인데 넷 다 못 넘었어요. 채택률은 4주 내내 32~35% 사이를 오갔고, NPS는 오히려 내려갔어요. 눈에 띄는 건 응답 시간이에요. 중간값이 12.5초에서 18.4초로 늘었고, 느리다는 불만도 3~4주에 처음 나왔어요.

하루 발화 수
주말과 추석에 내려가요
하루 채택률
점선이 목표 40%

목표 대비

에셋 전환율
대조군 대비
0.998배목표 1.3
채택률
결과를 보여준 횟수 대비
33.4%목표 40
두 번째 턴 전환
첫 턴이 끝난 대화 중
48.9%목표 50
NPS
458명
3.20목표 4.0

세로선이 목표예요.

사람들이 어디서 새나

에이전트 탭이 뜬 사람 100명 중 패널까지 들어오는 사람은 14명이에요. 일단 들어와서 말을 걸면 그다음은 잘 흘러가요. 말을 건 사람의 77%에서 툴이 돌고, 그중 70%가 결과를 채택해요. 가장 크게 새는 곳은 탭을 보고도 안 들어오는 구간이에요.

돌아오는 사람은 늘고 있어요

주간 발화 유저는 3,593명에서 2,870명으로 줄었어요. 그런데 그중 전에 써본 사람 비중은 0%에서 45%로 올랐어요. 쓰던 사람이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줄어드는 거예요.

주간 발화 유저
아래가 재방문
기능별 채택률
3~4주에 검색 쪽이 눈에 띄게 빠졌어요
1~2주3~4주

요소 검색이 33.3%에서 23.0%로, 사진 검색이 42.8%에서 31.4%로 내려갔어요. 찾아온 결과로는 성에 안 차는 거라고 봐요. 같은 기간 이미지 생성 쪽 호출은 오히려 늘었거든요.

주차별 전체 숫자
지표1주2주3주4주합계
발화12,5219,19911,02911,01043,759
말을 건 사람-하루4,7803,1673,9283,73415,609
대화6,2774,1755,1884,87520,515
탭 노출 사람-하루44,65931,59340,89340,686157,831
패널 진입6,5604,4955,6875,45122,193
결과 보여준 횟수20,26517,63020,08219,52577,502
채택7,1705,6646,4836,58025,897
재질의2,4912,2942,5072,1889,480
중단188140220148696
채택률35.4%32.1%32.3%33.7%33.4%
탭 → 발화10.7%10.0%9.6%9.2%9.9%
발화 → 채택57.3%61.6%58.8%59.8%59.2%
두 번째 턴46.4%50.6%49.1%49.3%48.9%
미지원 비율8.25%7.92%8.7%8.93%8.47%
응답 중간값12.5초13.4초27.7초18.5초18.4초
NPS3.263.273.143.113.2

사람-하루는 한 사람의 하루예요. 날짜를 가로질러 더하면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세어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