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5일에 열고 4주가 지났어요. 목표에 닿았는지, 2주차에 내린 진단이 지금도 맞는지, 다음에 무엇을 먼저 할지를 4주 전수 데이터로 다시 봤어요.
4주 동안 지표는 움직이지 않았어요. 채택률은 35.4% → 33.7%로 목표 40%에 한 번도 닿지 않았고, NPS는 3.26 → 3.11로 내려갔어요. 10월 12일에 나온 ABT 결과는 한 발 더 나가요 — 에이전트를 켠 군의 에셋 전환율이 대조군보다 오히려 낮아요(B·D −0.9%p, 목표는 1.3배).
그런데 접을 일은 아니에요. 같은 실험이 «수요는 있다»고도 말하거든요 — 첫 화면을 AI로 두면 발화 전환이 +5.3%p 오르고, 기존 진입점을 그대로 둔 C 배치는 대조군 대비 손실이 0이에요. 사람들은 말을 걸고 싶어 하는데, 말을 걸면 «못 한다»는 답을 들어요 — 미지원 7,923건 중 41%가 «캔버스 위 물건을 직접 건드리는 일» 하나이고, 그중 3,057건은 토씨까지 같은 문장이에요. 4주 내내 기능은 하나도 늘지 않았고요(툴 18개 고정).
이 리포트는 ABT가 답한 «효과가 있었나»를 다시 재지 않아요. 그 위에 «대화 안에서 무엇이 막혔나 · 다음에 무엇을 만들어야 하나»를 얹어요 — 4주 발화 49,226건 전수 판정입니다.
먼저 숫자부터 다 펼쳐요. 대시보드와 같은 정의를 쓰고, 9/15 수치는 대시보드와 한 자리도 다르지 않게 맞췄어요.
| 지표 | 1주 9/15~21 | 2주 9/22~28 | 3주 9/29~10/5 | 4주 10/6~12 | 4주 합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발화 | 12,521 | 9,199 | 11,029 | 11,010 | 43,759 |
| 말을 건 유저-일 | 4,780 | 3,167 | 3,928 | 3,734 | 15,609 |
| 대화(스레드) | 6,277 | 4,175 | 5,188 | 4,875 | 20,515 |
| 에이전트 탭 노출(유저-일) | 44,659 | 31,593 | 40,893 | 40,686 | 157,831 |
| 패널 진입 클릭 | 6,560 | 4,495 | 5,687 | 5,451 | 22,193 |
| 결과 제시 | 20,265 | 17,630 | 20,082 | 19,525 | 77,502 |
| 채택 | 7,170 | 5,664 | 6,483 | 6,580 | 25,897 |
| └ 자동 채택 | 806 | 500 | 584 | 546 | 2,436 |
| └ 툴 적용 | 4,349 | 3,984 | 4,677 | 4,724 | 17,734 |
| 재질의 | 2,491 | 2,294 | 2,507 | 2,188 | 9,480 |
| 중단 | 188 | 140 | 220 | 148 | 696 |
| 채택률 목표 40% | 35.4% | 32.1% | 32.3% | 33.7% | 33.4% |
| 탭 노출 → 발화 | 10.7% | 10.0% | 9.6% | 9.2% | 9.9% |
| 발화 → 채택 | 57.3% | 61.6% | 58.8% | 59.8% | 59.2% |
| 2번째 턴 전환율 목표 50% | 46.4% | 50.6% | 49.1% | 49.3% | 48.9% |
| 미지원 요청 비율 | 8.25% | 7.92% | 8.7% | 8.93% | 8.47% |
| 응답시간 중앙값(초) | 12.5 | 13.4 | 27.7 | 18.5 | 18.4 |
| NPS 평균 목표 4.0 | 3.26 | 3.27 | 3.14 | 3.11 | 3.20 |
유저-일 기준이에요. 가장 크게 새는 곳은 탭을 보고도 패널에 안 들어가는 구간(14.1%만 들어와요)이고, 일단 말을 걸면 그 뒤는 잘 흘러요(발화 → 툴 호출 76.7%, 툴 호출 → 채택 70.4%).
분모가 둘로 갈려요. 목록 노출형(검색 3종)은 목록을 보여준 횟수가 분모이고, 결과 제시형(이미지 생성·폰트·꾸미기·배경 제거·리라이팅)은 결과 하나를 놓고 쓸지 말지 정한 횟수가 분모예요. 3~4주에 요소 검색이 33.3% → 23.0%, 사진 검색이 42.8% → 31.4%로 내려앉은 게 눈에 띄어요.
| 툴 | 분모 종류 | 1~2주 채택률 | 3~4주 채택률 | 변화 | 4주 채택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템플릿 검색 | 목록 노출형 | 12.3% | 10.6% | -1.7%p | 4,631 |
| 이미지 생성 | 결과 제시형 | 78.2% | 76.5% | -1.7%p | 10,016 |
| 요소 검색 | 목록 노출형 | 33.3% | 23.0% | -10.3%p | 2,511 |
| 폰트 추천 | 결과 제시형 | 90.2% | 89.1% | -1.1%p | 4,080 |
| AI 꾸미기 | 결과 제시형 | 45.3% | 43.5% | -1.8%p | 1,733 |
| 사진 검색 | 목록 노출형 | 42.8% | 31.4% | -11.4%p | 1,021 |
| 배경 제거 | 결과 제시형 | 84.7% | 86.5% | +1.8%p | 1,507 |
| 리라이팅 | 결과 제시형 | 84.6% | 84.4% | -0.2%p | 398 |
발화의 83%가 템플릿탭과 AI 디자이너 패널 두 곳에서 나와요. 검색결과 sticky 하단은 2,282 유저-일에 노출됐는데 말을 건 사람이 55명뿐이에요 — 자리값을 못 하고 있어요.
| 구좌 | 노출 유저-일 | 발화 유저-일 | 노출→발화 | 발화 | 채택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템플릿탭 | 44,654 | 7,095 | 15.9% | 21,892 | 13,502 |
| AI 디자이너 패널 | 25,806 | 4,679 | 18.1% | 14,450 | 7,999 |
| 퀵액션바 | — | 1,921 | — | 4,514 | 2,712 |
| 타입 필터 내 검색결과 | 5,831 | 572 | 9.8% | 1,389 | 762 |
| 요소탭 | 5,082 | 303 | 6.0% | 736 | 385 |
| 검색결과 sticky 하단 | 2,282 | 55 | 2.4% | 105 | 52 |
퀵액션바는 노출 이벤트가 없어 «—»로 뒀어요. 미분류 1.1%는 뺐어요.
주간 발화 유저는 3,593 → 2,870명으로 줄었지만, 그중 전에 써본 사람의 비중은 0% → 45%로 늘었어요.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지, 쓰던 사람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에요.
| 첫 채택 주 | 코호트 | +1주 | +2주 | +3주 |
|---|---|---|---|---|
| 9/14~ | 1,760 | 10.3% | 9.8% | 6.2% |
| 9/21~ | 1,426 | 12.9% | 5.6% | 1.3% |
| 9/28~ | 1,840 | 8.3% | 1.6% | — |
| 10/5~ | 1,305 | 3.4% | — | — |
D7 재사용률은 첫 발화 후 7일 안에 다시 말을 건 비율이에요. 9/14 코호트 32.3% → 9/21 24.4% → 9/28 23.5%. 첫 주 코호트만 높고 그 뒤로는 24% 선에서 평평해요. 첫 주가 높은 건 오픈 직후의 호기심 때문으로 봐요.
목표선이 걸린 숫자는 넷이에요 — 에셋 전환율·채택률·2번째 턴 전환율·NPS. 넷 다 못 넘었어요. 나머지는 목표선이 없어 «나쁘지 않다» 수준으로만 읽을 수 있어요.
세로 막대가 목표선이에요. 목표가 없는 지표는 막대만 그렸어요.
Langfuse에 찍힌 툴 호출을 전부 세어 보면 18종이 9월 15일에도 10월 12일에도 똑같이 있어요. 새로 생긴 툴도, 사라진 툴도 없어요. 호출 구성만 조금 움직였는데 요소 생성(1,591 → 2,266)과 사진 생성(792 → 1,315)이 늘고 검색 계열이 줄었어요. 기능을 안 늘렸으니 지표가 안 움직이는 게 당연해요. 4주차 결산에서 물어야 할 것은 «왜 안 올랐나»가 아니라 «무엇을 넣으면 오르나»예요.
편집 계열 발화의 수행률이 1~2주 40.4%에서 3~4주 46.4%로 올랐어요. 기능이 그대로인데 왜 올랐는지 계정의 첫 발화 시점으로 갈라 봤어요.
3~4주에 처음 온 사람은 44.4%로 1~2주 신규(40.4%)와 큰 차이가 없어요. 반면 1~2주부터 쓰던 사람은 49.1%까지 올라가고, 같은 사람만 추려도 42.9% → 49.1%로 올라가요. 오른 6%p 가운데 4%p 남짓이 «같은 사람이 익숙해진 몫»이에요. 제품·프롬프트 쪽 몫은 많아야 2%p 정도로 보여요.
이게 왜 중요하냐면, 학습으로 올라가는 지표는 신규 유입이 들어오는 만큼 다시 내려가요. 3~4주 전체 수행률이 60.8%로 1~2주(57.9%)보다 2.9%p밖에 안 오른 것도 그래서예요 — 기존 유저가 끌어올린 걸 신규 유저가 희석해요. 온보딩 없이는 이 상승이 총량으로 안 잡혀요.
같은 기간 AI_AGENT_KR ABT가 4군으로 돌았어요(끝자리 6 · 유료 · 국내).
이 리포트는 그 결과를 다시 재지 않고 그대로 인용해요 —
agent-abt-result.miridih.app.
| 군 | 배치 | 노출→발화 | 에셋 채택 도달률 | A 대비 | 템플릿 채택 | A 대비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A 대조군 | AI 디자이너 탭 없음 | — | 55.64% | 기준 | 37.84% | 기준 |
| B | 최상단 탭 · AI 랜딩 · 진입점 없음 | 24.16% | 54.77% | −0.87%p | 36.35% | −1.49%p |
| C | 4번째 탭 · 템플릿 랜딩 · 진입점 있음 | 18.84% | 55.55% | −0.09%p 차이 없음 | 37.87% | +0.02%p 차이 없음 |
| D | 최상단 탭 · AI 랜딩 · 진입점 있음 | 23.63% | 54.79% | −0.85%p | 36.35% | −1.49%p |
PRD는 에셋 전환율 1.3배를 8주 타깃으로 적었는데 실측은 0.98~1.00배예요. B·D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졌고, 줄어든 건 템플릿 채택이에요. 반대로 첫 화면을 AI로 둔 B·D는 발화 전환이 C보다 +5.3%p·+4.8%p 높아요(p<1e-24). 읽으면 이렇게 돼요 — 말을 걸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고, 말을 건 다음에 아무것도 못 해줬어요.
C가 중요한 군이에요. 기존 템플릿 랜딩을 유지하고 에이전트를 4번째 탭으로 둔 C는 에셋 전환율도 템플릿 채택도 대조군과 차이가 없어요(p=0.81·0.95). «손해 없이 얹을 수 있는 배치가 이미 있다»는 뜻이에요 — 기능이 찰 때까지 서 있을 자리요.
가드레일이 unsupported로 찍은 건 4,171건인데, 대화를 읽어 보면 에이전트가 «못 한다»고 답하고
손으로 하는 법을 알려준 발화가 7,923건이에요. 가드레일이 3,937건(실측의 49.7%)을 놓쳐요.
⑨ 유효채택·완성·다운로드는 KR1 마트에 그날 행이 있는 유저만 셀 수 있어요. 에이전트 유저-일의 46~56%만 마트에 있어요(마트 모집단이 «템플릿을 검탐색한 사람»이라서요). 절대 수준을 다른 지표와 나란히 두면 안 돼요.
군 배정은 agent_trace에도 GA 이벤트에도 컬럼으로 없어요 — ABT 시스템에 있고,
데이터에서는 노출된 구좌 조합으로 역추적해야 보여요. 그래서 이 리포트의 모든 숫자는
실험군(B·C·D) 안쪽 이야기이고, «에이전트 때문인가»는 아래 ABT 결과로만 답할 수 있어요.
9월 29일 리포트의 주장 9개를 4주 전수 데이터로 다시 재봤어요. 8개는 그대로 유지되고, 1개는 틀렸다기보다 상황이 바뀌었어요. 2주차 분석은 13일치·추석 포함이었는데도 비율이 거의 그대로 재현돼요 — 표본이 충분했다는 뜻이에요.
템플릿 검색 88.2% · 이미지 생성 94.0%인데 편집은 그보다 한참 낮아요. 다만 2주차가 «20% 안팎»이라 쓴 것보다 실제로는 더 나빠요 — 단일 의도 대화에서 사이즈·레이아웃 4.7%, 색상 변경 9.4%, 텍스트 내용 수정 10.6%예요.
4주로 늘리면 1,406개로 2종 조합의 42.7%예요. 2주차(351개·21.7%)보다 비중이 더 커졌어요. 조합별 성공률 순서도 그대로예요 — 검색+생성 > 생성+편집 > 검색+편집 > 문의·조언+편집.
순서는 맞지만 «51%»라는 선은 자가 바뀌면 안 맞아요. 발화 단위로 다시 재면 생성+편집 64.9%, 검색+편집 58.7%로 51%를 넘어요. 진짜로 낮은 건 문의·조언 + 편집 하나(22.6%)예요. «편집이 섞이면 떨어진다»보다 «못 하는 요청과 섞이면 떨어진다»가 정확해요.
4주 전수로 작업 1개 83.8%, 2개 이상 8.0%예요. 2개 이상 비율은 거의 같고, 1개 비율이 더 높게 나온 건 «작업 요청 아님»을 가르는 기준 차이로 보여요.
4주 2,796건 = 5.68%. 2주로 환산하면 1,398건이에요.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같은 값이 나왔어요. «통일해줘·맞춰줘»가 «한꺼번에·일괄»보다 많다는 것도 그대로고, 배수는 10배가 아니라 16배예요.
«전부·모든 페이지»가 들어간 발화의 미지원률이 34.5%로 전체 평균 16.1%의 2.14배예요. 2주차가 말한 1.7배보다 격차가 더 벌어져 있어요.
4주 실패 12,934건을 같은 세 갈래로 가르면 61.3% / 20.7% / 18.0%예요. «대상 미선택»이 조금 늘었지만 구성은 사실상 그대로예요.
미지원률 18.0%로 더 낮아요. 대신 같은 의도를 바로 다시 시키는 비율이 11.9%로 평균보다 높아요. «기능은 있는데 결과가 안 맞아 다시 말한다»는 진단이 맞아요.
4주 기준 1위는 이미지 생성(6,697건)이에요. 이미지 부분 편집은 3위(5,412건)고요. 그리고 이건 단순한 순위 뒤집힘이 아니라 방향이 바뀐 거예요 — 다음 장에서 따로 봐요.
판정에 쓴 자가 2주차와 완전히 같지는 않아요. 저는 4주를 한 번에, 같은 프롬프트로 다시 태깅했어요(49,226건 전수). 2주차 분류 테이블이 사내 스키마에 남아 있지 않아 그대로 이어 붙일 수 없었거든요. 그래서 절대값은 몇 %p씩 다를 수 있고, 1~2주와 3~4주의 비교는 안전해요 — 양쪽을 같은 자로 쟀으니까요.
| 항목 | 2주차 리포트 | 4주 재측정 | 읽는 법 |
|---|---|---|---|
| 템플릿 검색 성공률 | 84.2% | 88.2% | 거의 같아요 |
| 이미지 생성 성공률 | 73.2% | 94.0% | 차이가 커요. 2주차는 «결과를 채택까지 했나»를 섞어 본 듯해요 |
| 색상·사이즈·텍스트 편집 | 20% 안팎 | 4.7~10.6% | 실제로는 더 나빠요 |
| 작업 1개인 발화 | 75.3% | 83.8% | «작업 아님»을 가르는 기준 차이 |
| 일괄 적용 요구 비중 | 5.7% | 5.68% | 완전히 일치 |
| 실패 중 «기능 없음» | 65.1% | 61.3% | 거의 같아요 |
| 이미지 부분 편집 미지원률 | 21.5% | 18.0% | 조금 나아졌어요 |
«못 한다»고 답한 발화가 4주에 7,923건이에요. 전체 발화의 16.1%고, 가드레일 지표가 말하는 8.5%의 두 배예요. 그런데 이게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 않아요.
미지원 7,923건 중 3,057건(38.6%)이 토씨까지 같은 한 문장이에요.
«요청하신 편집은 제가 캔버스에 직접 적용할 수 없습니다. 아래 방법으로 직접 설정해 주세요.»
4주 동안 유저 2,140명이 이 문장을 3,057번 읽었어요. 뒤에 붙는 안내는 «텍스트 탭을 누르고, 제목을 고르고…» 같은 수동 조작 설명서예요. 에이전트에게 말을 건 사람에게 손으로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.
의도별로 «못 한다»가 몇 건씩 나왔는지예요. 막대 길이가 그 의도에서 날아간 발화 수예요.
묶으면 한 덩어리예요. 사이즈·레이아웃(2,091) + 색상 변경(1,146) = 3,237건, 미지원의 40.9%가 «캔버스 위 물건의 속성을 직접 바꿔 달라»는 한 가지 일이에요. 여기에 텍스트 추가·수정(459)과 폰트(336)까지 넣으면 4,032건 = 50.9%가 돼요. 나머지 절반은 발표자료 생성(1,022·AI 프레젠테이션으로 보내는 안내)과 이미지 품질(이미지 부분 편집 975 + 보정·확장 494)이에요.
직전 발화의 결과에 따라 유저가 다음에 무엇을 하는지 세어 봤어요.
| 직전 결과 | 발화 | 대화 종료 | 같은 의도 재시도 | 다른 의도로 |
|---|---|---|---|---|
| 수행함 | 29,223 | 34.7% | 36.2% | 29.1% |
| 미지원·수동안내 | 7,923 | 51.2% | 12.0% | 36.9% |
| 전제조건 미충족 | 2,331 | 25.5% | 40.1% | 34.4% |
| 응답 없음 | 2,680 | 68.1% | 15.6% | 16.2% |
«수행함»을 들으면 34.7%가 닫는데, «못 한다»를 들으면 51.2%가 닫아요. 더 눈에 띄는 건 같은 의도로 다시 시도하는 비율이 36.2% → 12.0%로 떨어진다는 점이에요. 말을 바꿔서라도 해보려 하지 않고 그냥 나가요. «응답 없음»은 68.1%로 가장 나빠요.
반대로, 되묻기는 실패가 아니라 회복 경로예요. 첫 발화에 «되묻기»를 받은 대화는 평균 3.28턴까지 이어지고 51.9%가 그 뒤에 수행에 도달해요. 첫 발화가 «미지원»이면 평균 1.97턴에서 끝나고 18.4%만 회복해요. 못 하는 요청에 설명서를 주는 대신 되물으면 숫자가 달라질 여지가 있어요 — 다만 되묻기가 붙는 발화는 원래 «할 수는 있는데 모호한» 쪽이라, 그대로 바꿔 끼울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.
1~2주와 3~4주의 의도 구성을 비교하면 방향이 분명해요. 검색 계열은 전부 줄고, 생성·이미지 계열은 전부 늘었어요. 2주차 리포트가 «가장 많은 요청»으로 꼽은 이미지 부분 편집은 4주 기준 3위지만 증가율은 +41.8%로 1위예요.
| 의도 | 1~2주 | 3~4주 | 증감 | 수행률 | 미지원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이미지 부분 편집 | 2,238 | 3,174 | +41.8% | 63.8% | 18.0% |
| 이미지 생성(AI) | 3,015 | 3,682 | +22.1% | 92.9% | 0.5% |
| 이미지 보정·확장 | 569 | 668 | +17.4% | 49.8% | 39.9% |
| 디자인 전체 생성 | 1,160 | 1,317 | +13.5% | 43.9% | 41.3% |
| 사이즈·레이아웃 | 1,412 | 1,524 | +7.9% | 11.7% | 71.2% |
| 색상 변경 | 799 | 828 | +3.6% | 14.1% | 70.4% |
| 표·인포그래픽·도식 | 682 | 720 | +5.6% | 68.9% | 14.1% |
| 배경 제거·투명화 | 1,266 | 1,247 | -1.5% | 79.4% | 4.5% |
| 스타일 변경 | 1,737 | 1,540 | -11.3% | 39.7% | 9.3% |
| 사진·이미지 검색 | 647 | 612 | -5.4% | 89.4% | 4.6% |
| 요소·아이콘 검색 | 2,199 | 1,916 | -12.9% | 91.0% | 0.6% |
| 템플릿 검색·추천 | 3,393 | 2,819 | -16.9% | 88.5% | 0.2% |
| 폰트 변경·추천 | 376 | 300 | -20.2% | 43.3% | 49.7% |
| 문구·카피 작성 | 393 | 301 | -23.4% | 81.1% | 0.9% |
툴 호출 수로도 같은 게 보여요 — 요소 생성 1,591 → 2,266, 사진 생성 792 → 1,315으로 늘고 템플릿 검색 1,014 → 682, 요소 검색 1,296 → 936으로 줄었어요. 유저가 에이전트를 «찾아주는 도구»가 아니라 «만들어주는 도구»로 쓰기 시작했어요. 요소·사진 검색의 채택률이 3~4주에 10%p 가까이 떨어진 것도 같은 흐름으로 읽혀요 — 찾아온 결과로는 성에 안 차는 거예요.
2주차 PRD는 세부 기능을 요청 건수 순으로 P1~P3에 넣었어요. 그런데 건수가 많아도 이미 잘 되는 것이 있고, 건수가 적어도 전부 막히는 것이 있어요. «요청 × 미지원률 = 실제로 날아간 발화»로 다시 세우면 순서가 바뀌어요.
| 세부 기능 | 발화 | 유저 | 수행 | 미지원 | 날아간 발화 | 바로 재시도 | 2주차 PRD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정렬·위치 | 1,082 | 769 | 24.1% | 49.9% | 540 | 11.2% | P2 · 240 |
| 캔버스·페이지 규격 | 905 | 662 | 31.5% | 59.6% | 539 | 7.0% | P2 · 283 |
| 도형·요소 색 | 725 | 579 | 22.5% | 58.8% | 426 | 7.7% | P1 · 241 |
| 배경 색 | 840 | 627 | 38.3% | 44.9% | 377 | 7.7% | P1 · 157 |
| 요소 크기 | 558 | 413 | 21.1% | 60.4% | 337 | 10.4% | P2 · 332 |
| 이미지 속 사물 색 | 1,865 | 908 | 68.3% | 15.9% | 297 | 10.0% | P3 · 122 |
| 글자·텍스트 색 | 354 | 270 | 18.1% | 74.6% | 264 | 10.5% | P1 · 87 |
| 이미지 전체 색감 | 731 | 512 | 57.9% | 32.7% | 239 | 6.3% | P3 · 215 |
| 페이지 추가·삭제·순서 | 278 | 246 | 9.7% | 78.1% | 217 | 5.4% | P2 · 85 |
| 모서리 둥글기 | 211 | 180 | 11.8% | 67.8% | 143 | 10.0% | P1 · 66 |
| 글자 크기 | 176 | 138 | 19.9% | 71.6% | 126 | 8.0% | P1 · 71 |
| 테두리·외곽선 색 | 182 | 152 | 15.9% | 58.8% | 107 | 6.6% | P1 · 76 |
| 선·테두리 두께 | 175 | 137 | 24.0% | 57.1% | 100 | 8.0% | P2 · 131 |
| 간격·여백 | 144 | 122 | 21.5% | 56.2% | 81 | 6.9% | P2 · 67 |
| 페이지 방향 | 111 | 97 | 56.8% | 33.3% | 37 | 2.7% | P2 · 79 |
바뀌는 것 세 가지. ① 정렬·위치와 캔버스·페이지 규격이 1·2위로 올라와요 — 2주차에는 P2였어요. ② 이미지 속 사물 색은 발화가 1,865건으로 가장 많지만 미지원률이 15.9%뿐이라 «날아간 발화»로는 6위예요. 기능을 넣을 자리가 아니라 품질을 올릴 자리예요(바로 재시도 10.0%). ③ 페이지 추가·삭제·순서는 발화 278건으로 작지만 미지원률이 78.1%로 가장 높아요 — 통째로 비어 있어요.
계속하되, 자리는 C 배치로 두고 다음 4주는 «캔버스 위 물건을 직접 바꾸는 일» 하나에 걸어요. 그리고 성공지표를 같이 바꿔야 해요 — 지금 걸어둔 채택률 40%로는 가장 큰 레버를 당겨도 숫자가 안 움직이거든요.
첫 화면을 AI로 둔 B·D는 탭 노출 대비 발화 전환이 24.2% · 23.6%로, 템플릿 랜딩인 C(18.8%)보다 +5.3%p · +4.8%p 높아요. 군이 무작위로 갈렸으니 «원래 말 걸 사람이 B에 몰렸다»는 설명은 빠져요. 사람들은 말을 걸고 싶어 해요.
C(템플릿 랜딩 유지 + 에이전트 4번째 탭)는 에셋 전환율도 템플릿 채택도 대조군과 차이가 없어요(−0.09%p p=0.81 · +0.02%p p=0.95). 반면 첫 화면을 AI로 바꾼 B·D는 템플릿 채택을 1.49%p 깎아요. 기능이 찰 때까지는 C로 두면 비용이 0이에요.
흩어진 100가지를 고쳐야 하는 상황이 아니에요. 미지원의 41%가 속성 조작 하나이고, 거절 문장 하나가 3,057번 나왔어요. 범위가 좁으니 다음 4주에 결론이 나요.
쓰면 안 되는 근거 하나 — 미리 치워둬요. «에이전트를 쓴 날은 안 쓴 날보다 유효채택이 +14.8%p 높다»(같은 계정 2,492명 안에서 비교)는 숫자가 데이터에서 아주 쉽게 나와요. 저도 처음엔 이걸 근거로 쓰려고 했어요. 그런데 랜덤 비교는 반대를 말해요 — 군이 무작위로 갈린 ABT에서는 에셋 전환율이 오히려 0.9%p 낮았어요. 사람은 고정했어도 «오늘 끝까지 만들 작정»까지는 고정하지 못했던 거예요. 완성할 날에 에이전트도 더 쓰는 것이지, 에이전트가 완성을 만든 게 아니에요. 이 문장은 보고에서 빼고, 효과는 ABT 숫자로만 말해요.
지금 «못 한다»고 답한 사이즈·레이아웃과 색상 변경을 전부 수행으로 바꿨다고 가정하고 산술로 올려봤어요. 낙관적인 상한이에요(품질 실패는 0으로 뒀으니까요).
세 번째 칸이 이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줄이에요. 지금 «채택»에 들어가는 건 검색 결과 3종을 고른 것과 툴 결과 5종을 적용한 것, 이 둘뿐이에요. «글씨 색을 파랑으로 바꿔줘»가 성공해도 채택 이벤트가 안 찍혀요. Phase 2를 다 만들어도 MVP 성공지표는 그대로 33%에 있을 거예요. 둘 중 하나를 해야 해요 — 속성 편집 적용을 채택 정의에 넣든가, 성공지표를 «수행률·대화 지속»으로 바꾸든가.
| 결정 | 제안 | 근거 |
|---|---|---|
| 배치 | C 배치(템플릿 랜딩 유지 · 에이전트 4번째 탭)로 둬요 | B·D는 템플릿 채택을 1.49%p 깎는데 그 손실을 메울 기능이 아직 없어요. 기능이 찬 뒤에 첫 화면을 AI로 올리는 순서가 맞아요. |
| Phase 2 범위 | «날아간 발화» 상위 5개로 좁혀요 정렬·위치 · 캔버스 규격 · 도형/요소 색 · 배경색 · 요소 크기 |
이 다섯이 2,219건으로 미지원의 28%예요. 2주차 PRD의 P1을 다 해도 1,443건이라 그 65% 수준이에요. |
| 성공지표 | «수행률»과 «대화 지속»을 성공지표로 올려요 채택률은 검색·생성 계열 전용으로 내려요 |
채택 정의가 Phase 2 결과물을 못 담아요. 지금 지표로 가면 성과가 났는데 보고는 «변화 없음»이 돼요. |
| 계측 | 거절 문구를 가드레일에 반영해요 | 가드레일이 실측 미지원의 49.7%를 놓쳐요. «캔버스에 직접 적용할 수 없» 한 패턴만 넣어도 3,057건이 잡혀요. |
«유저가 잘 못 쓴다»는 맞아요. 쓰던 사람은 편집 성공률이 42.9% → 49.1%로 올라가니까요. 그런데 그 상승이 총량에서는 2.9%p로 희석돼요 — 매주 들어오는 신규가 다시 40%대로 끌어내려요. 학습으로 메우려면 매주 새로 가르쳐야 해요. 기능이 늘면 학습은 저절로 따라와요.
탭 노출 157,831 유저-일 중 패널에 들어온 건 14.1%예요. 노출이 모자란 게 아니에요. 검색결과 sticky 하단은 2,282 유저-일에 노출되고 말을 건 사람이 55명이에요. 자리를 늘리는 건 이미 해봤고 답이 아니었어요.
NPS 자유 코멘트 89건을 분류했어요. 표본이 작아 방향만 읽어요. 1~2주에 7건이던 «기존 동선을 밀어냈다»(창이 자꾸 뜬다·되돌려달라)가 3~4주에는 2건으로 줄었고, 대신 «느리다·끊긴다»가 0건에서 4건으로 생겼어요 — 응답시간 중앙값이 12.5초에서 18.5초로 늘어난 것과 맞아요.
| 무슨 말을 했나 | 건수 | 1~2주 | 3~4주 | 평균 점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막연한 호불호 | 16 | 13 | 3 | 1.00 |
| 좋다·도움이 된다 | 16 | 7 | 9 | 4.69 |
| 말을 못 알아듣는다 | 15 | 7 | 8 | 1.33 |
| 결과물 품질이 나쁘다 | 13 | 7 | 6 | 1.69 |
| 기존 동선을 밀어냈다 | 9 | 7 | 2 | 1.00 |
| 원하는 기능이 없다 | 7 | 5 | 2 | 3.00 |
| 느리다·끊긴다 | 4 | 0 | 4 | 2.50 |
| 결과를 못 가져간다 | 2 | 1 | 1 | 1.00 |
| 쓰는 법을 모르겠다 | 1 | 1 | 0 | 4.00 |
| 기타 | 6 | 3 | 3 | 4.67 |
| 층 | 원천 | 정의 |
|---|---|---|
| 퍼널·채택 | bronze.google_analytics_miricanvas.events |
대시보드 01f1adaf…의 데이터셋 SQL을 그대로 떠서 썼어요. 9/15 수치(채택 1,237 / 결과 제시 3,409 = 36.3%)가 대시보드와 한 자리도 다르지 않아요. |
| 발화·툴 | gold.agent.agent_trace · agent_tool_call |
production · regenerate 제외 · thread_id 있음 · 본문 있음. 9/15~10/12 49,275건 · 계정 9,663명. GA 쪽 «말을 건 계정»(8,865명)보다 많은데, GA 실행 클릭이 안 찍히는 턴이 있어서예요 — 발화 «건수»는 GA, 발화 «내용»은 여기를 썼어요. |
| 유효채택·다운로드 | gold.miricanvas_searching.kr1_user_flag_daily |
KR1 OKR과 같은 정의(vfc_edit1·cfc_edit1·dl). 계정×날짜. |
| NPS | …mc_user_feedback EDITOR_AGENT_FEEDBACK |
4주 458건. 자유 코멘트는 89건. |
| 대조군 비교 | ABT AI_AGENT_KR |
직접 재지 않고 10/12 공개된 결과를 인용했어요. 게이트는 끝자리 6 · 유료 · 국내. 툴 호출 수가 제 집계와 5% 안에서 맞아 프로덕션 발화의 94%가 이 실험 모수임을 확인했어요. |
| 발화 분류 | Vertex gemini-3-flash-preview |
스레드 단위로 문맥(이전 턴·툴·가드레일·응답 상태)을 함께 넣고 판정. 49,226건 = 99.9% 커버. 라벨 어휘는 2주차 리포트와 동일하게 맞췄어요. |
여기 나오는 비율은 전부 실험군(B·C·D) 안쪽 이야기예요. 대조군과의 비교는 ABT 결과에만 있고, 그 답은 «에셋 전환율 0.98~1.00배 — 목표 미달»이에요. 관찰 비교(쓴 날 vs 안 쓴 날 +14.8%p)는 그날의 작업 의욕을 고정하지 못해 과대예요 — 쓰지 마세요.
KR1 마트에 행이 있는 유저만 셀 수 있고, 에이전트 유저-일의 46~56%만 거기 있어요. 그리고 10월 12일은 마트가 아직 안 올라와 있어서 ⑨ 계열 숫자는 10/11까지만 썼어요.
주간 채택 리텐션(10% 선)은 쿠키가 바뀌면 이탈로 잡혀요. 계정 기준 재방문 발화 유저는 4주차에 45%예요 — 쪽이 실제에 가까워요.
2주차 분류 테이블이 사내 스키마에 남아 있지 않아 제 프롬프트로 4주를 새로 태깅했어요. 그래서 2주차 리포트와 절대값이 몇 %p씩 달라요. 1~2주와 3~4주 비교는 같은 자로 쟀으니 안전해요.
9/24~26은 턴 수가 평일의 1/4까지 떨어져요. 2주차 리포트(9/15~27)의 비율에는 연휴 가중이 섞여 있어요. 그런데도 주요 비율이 4주 재측정과 거의 같게 나왔어요.
VoC 분류와 하루 단위 NPS는 방향만 읽어야 해요. 리라이팅(4주 471회)·페이지 방향(111건)처럼 세 자리 수 이하인 칸도 마찬가지예요.
| 응답 유형 | 발화 | 비중 | 1~2주 | 3~4주 |
|---|---|---|---|---|
| 수행함 | 29,223 | 59.4% | 14,114 | 15,109 |
| 미지원-수동가이드 | 7,923 | 16.1% | 4,024 | 3,899 |
| 응답없음 | 2,680 | 5.4% | 1,316 | 1,364 |
| 되묻기 | 2,637 | 5.4% | 1,390 | 1,247 |
| 전제조건미충족 | 2,331 | 4.7% | 1,130 | 1,201 |
| 결과 미채택 | 2,192 | 4.5% | 1,196 | 996 |
| 기능안내 | 1,766 | 3.6% | 950 | 816 |
| 결과없음 | 474 | 1.0% | 252 | 222 |
| 조합 | 스레드 | 비중 | 발화 수행률 |
|---|---|---|---|
| 생성 + 편집 | 1,406 | 42.7% | 64.9% |
| 검색 + 편집 | 762 | 23.2% | 58.7% |
| 검색 + 생성 | 515 | 15.7% | 70.2% |
| 문의·조언 + 편집 | 417 | 12.7% | 22.6% |
| 검색 + 문의·조언 | 100 | 3.0% | 65.4% |
| 문의·조언 + 생성 | 89 | 2.7% | 46.1% |
단일 계열 스레드는 검색 88.0% · 생성 64.5% · 편집 27.9% · 문의·조언 33.8%예요(발화 수행률).
| 첫 발화 결과 | 스레드 | 평균 턴 | 이후 수행 도달 |
|---|---|---|---|
| 수행함 | 9,660 | 2.83 | 42.6% |
| 미지원·수동안내 | 3,689 | 1.97 | 18.4% |
| 응답 없음 | 1,590 | 1.69 | 14.8% |
| 되묻기 | 1,536 | 3.28 | 51.9% |
| 결과 미채택 | 1,005 | 2.65 | 27.4% |
| 기능 안내 | 713 | 2.69 | 25.9% |
| 전제조건 미충족 | 688 | 2.95 | 34.4% |
| 직전 30일 편집량 | 안 쓴 유저-일 | 쓴 유저-일 | 유효채택 (안 씀 → 씀) | 다운로드 (안 씀 → 씀) |
|---|---|---|---|---|
| 0 없음 | 2,573 | 1,365 | 51.7% → 63.4% | 32.6% → 36.9% |
| 1~29건 | 1,049 | 363 | 38.9% → 57.0% | 34.2% → 36.6% |
| 30~149건 | 2,386 | 664 | 43.4% → 55.1% | 35.6% → 41.4% |
| 150~599건 | 6,435 | 1,426 | 41.4% → 57.6% | 32.9% → 43.4% |
| 600건 이상 | 27,264 | 5,488 | 43.8% → 61.4% | 34.6% → 47.9% |
에이전트 패널이 뜬 유저-일 중 KR1 마트에 행이 있는 것만 썼어요(9/15~10/11).